은평구, 전철역 스마트도서관 3곳 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신내·불광·역촌역에 설치·운영
기기당 500권 비치··· 분기마다 신간 교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은평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은평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일상속 주민들이 도서관 방문이나 예약절차 없이 지하철 역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베스트셀러를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4일 개관식을 하고 지하철역 3곳(연신내역·불광역·역촌역)에 설치됐다.

운영시간은 지하철 운영시간과 동일하며, 기기당 500여권의 추천도서가 비치됐다.

도서는 매분기 신간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은평구공공도서관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빌릴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많은 지역 주민이 원한 '책단비서비스'를 확대해 매우 기쁘고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일상속 피곤함을 책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구는 현재 같은 기기에서만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선해 반납도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은평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문화관광과 도서관진흥팀이나 은평구립도서관 책단비서비스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