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월드메르디앙 수원대표 웰빙아파트 선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0 2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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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 수억들여 야간조명 추가 설치 폭포광장등도 갖춰 도심속 자연 그대로
“수원을 대표하는 최고의 웰빙 아파트가 되겠습니다”

월드건설이 이미 분양이 끝난 동수원 월드메르디앙에 수억원을 들여 야간조명을 무상으로 설치키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월드건설은 수원의 첫 사업지인 동수원 월드메르디앙을 수원 최고 명품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10억여원을 들여 각 동의 옥탑 부분에 야간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월드건설의 무료야간조명 설치는 수원의 어두운 도시경관과 수원교도소 자리였던 월드메르디앙을 계획적인 조명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단지건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역동적인 야경을 연출함으로써 수원시민에게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입주자에게 단지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애착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이 같은 지원을 하게 됐다고 월드건설측은 설명했다.

동수원 월드메르디앙은 일본과 서유럽 등 해외 유수의 아파트단지를 벤치마킹해 설계돼 수원시내 전경과 어우러지는 공원형 공간을 창조하고, 다양한 스카이라인의 변화를 줬으며, 건물의 입면도 다양화해 도심안의 숲 속을 실현했다.

또 인공지반 테크시설을 통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지하주차장에도 햇빛이 들 수 있도록 썬텐가든을 마련, 지상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벽면에 폭포광장을 조성해 입주민들에게 물소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월드건설은 오는 7월 중순경 동수원 월드메르디앙 입주예정자 및 시공협력 업체 가족 등 관계자들을 초청, 가요콘서트 및 입주자노래자랑 등 대규모 입주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채병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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