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아파트값 껑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9 1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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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5%나 상승 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가 691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5.0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당신도시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 1206만원과 비교하면 515만원 정도 낮은 액수로 분당의 독주 속에 수도권 5대 신도시의 아파트 값 시세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부동산정보 포털사이트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수도권 5대 신도시 아파트의 평당 매매가는 분당이 1206만원, 평촌 799만원, 일산 766만원, 중동 691만원, 산본 598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당의 평당 매매가는 산본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며 분당 분당동의 전세값(538만원)이 산본 재궁동 매매가(535만원)보다 커 분당의 전세값으로 산본의 아파트 매입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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