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3%와 1.8%,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9%와 32.7% 증가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수주한 수익성 높은 사업들이 진행되면서 올 1/4분기 실적에 많이 반영되고 용산 시티파크 등 주택 분양사업이 성공을 거두면서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신규 수주에서도 총사업비가 1조원에 달하는 대전 엑스포 컨벤션 복합센터 등 국내사업은 물론 12억달러 규모의 이란가스처리시설 공사 등 해외 대형플랜트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재무 측면에서는 지난달 21일 한국신용평가가 대우건설 회사채 등급을 BBB+, 기업어음을 A2-로 기존 등급보다 한단계씩 상향조정하는 성과를 거둬 재무안정성을 높여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현재 업계 최고수준의 기술경쟁력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신규 수주 6조1100억원, 매출 4조5690억원의 경영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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