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주상복합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9 1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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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곳 1771가구… 서울 6곳 939가구로 가장 많아 다음달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 물량이 이달에 비해 늘어날 전망이다.

1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11곳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1771가구가 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달 공급물량인 11곳 1421가구에 비해 24%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곳 939가구로 가장 많고, 대구 2곳 421가구, 부산 2곳 411가구 등이다.

닥터아파트 관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주상복합 아파트 전매금지가 시행되고 있지만 다음달 분양물량 중 대림동 LG자이와 문배동 용산아크로타워 등은 법 시행이전에 분양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다음달 분양되는 주요 주상복합 아파트다.

▲영등포구 대림동 LG자이=LG건설은 영등포구 대림동 994-31번지 일대에서 24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31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평형별 가구수는 33평형 138가구, 35평형 120가구, 38평형 18가구, 45평형 17가구, 48평형 21가구 등이며 오피스텔 23~25평형 90실도 함께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을 걸어서 2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으로 이동이 쉽다.

인근 학교 시설로는 영림초등, 영서초등, 영서중, 대림중, 대방여중, 수도여고 등이 있고 편의시설로는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다.

▲용산구 문배동 용산 아크로타워(가칭)=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은 용산구 문배동 24-2번지 일대 고려개발 사옥부지에서 31평형 104가구, 46평형 104가구 등을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각각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동호로, 백범로, 원효로 등과 인접해 도심 및 강남북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용산가족공원, 효창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가까이 있으며 용산초등, 선린중,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강남구 역삼동 강남 쌍용플래티넘시티=쌍용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826-37, 40번지 일대에서 33평형 110가구, 43평형 28가구, 44평형 28가구 등 총 166가구를 공급한다.

15층 4개동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 19~44평형 112실도 함께 공급되며 주상복합건물이 중정공원을 둘러싸고 있다는 설계상 특징이 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5~6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등이 인접해 서울도심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 역삼초등, 언주초등, 은광여중, 경기고 등의 학교 시설이 있다.

▲광진구 군자동 성원상떼빌=성원산업개발은 광진구 군자동 360-20번지 일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20~34평형 12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으며 능동로, 동2로,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까지 접근이 편리하다.

인근에 어린이대공원, 화양시장, 민중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학교시설로는 장안초등, 건국대, 세종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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