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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로써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태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 되는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돈 벌어서 효도해야지'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 이제 온 국민 앞에서 몇 배로 돌아가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효도는 늘 잘 하고 있어요. 돈으로 효도 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된다는 걸 배우게는 해주셔서 감사하네요"라고 비꼬는 글을 남겼다.
글 말미에 영균은 '버닝썬' '물뽕' '성매매' 해시태그를 남겼었다. 현재는 지워진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균이 승리를 저격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영균과 승리는 1990년생 동갑이다. 또 2017년 승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JTBC '믹스나인'에 영균이 출연했다.
한편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승리가 포함된 성접대 의혹의 증거물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 일체를 확보했다.
권익위는 해당 카카오톡 자료 속에서 성접대 의혹뿐만 아니라 강남 클럽들과 경찰 간 유착 의혹 등 다른 정황들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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