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10명중 7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4-12 1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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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금지 시행되면 주상복합 청약안해” 일반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주상복합 전매금지가 시행되면 주상복합에 청약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닥터아파트가 회원 17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매금지 시행 이후 주상복합을 청약하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74.9%를 차지해 청약하겠다는 응답자(25.1%)보다 훨씬 많았다.

전매금지 후 주상복합 아파트의 상품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실수요로만 가치가 있다’는 응답이 60.5%로 ‘투자상품으로 여전히 가치가 있다’는 응답 비율(28.6%)을 훨씬 앞섰으며 ‘투자가치가 전혀 없다’는 응답도 10.9%를 차지했다.

전매금지가 주상복합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가격이 하향 안전화될 것이라는 전망(30.5%)보다 특정지역이나 특정단지만 시세가 오를 것(66.1%)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매금지 외에 주상복합 아파트 시장을 안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후분양제 도입(26.2%), 강도높은 세무조사(26%), 분양가 규제(21%) 등을 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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