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신도시에 주상복합 들어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24 18: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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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21일 청약 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에 주상복합건물과 초고층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부동산전문 개발회사인 ‘더 피앤디’가 원미구 중동 부천중부경찰서 앞 1만2000여평에 주상복합 형태의 아파트(225가구)와 오피스텔(일명 아파텔 1739가구) 20개동을 건축하는 허가를 최근 경기도로부터 받았다.

회사측은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내달 중 공사에 착공, 아파트는 2006년 상반기 중에, 오피스텔은 2007년 말에 각각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달 13일 중동신도시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이어 19∼21일 청약을 받아 추첨을 통해 26∼28일 분양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아파트(지하 4층, 지상 15층)는 32∼80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이며 오피스텔(지하 6∼7층, 지상 33∼35층)은 31∼69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750만∼800만원 대이다.

청약은 청약저축이나 아파트 분양 당첨과 관계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청약금은 30∼40평형은 1000만원, 50평형 이상은 3000만원이다.

‘위브 더 스테이트’로 명명된 단지는 최근 웰빙 흐름에 맞춰 에어로빅장과 골프장 등 휘트니스센터 및 독서실, 날씨와 뉴스, 증권, 금융 등의 소식을 제공하는 ‘사이버 커뮤니티’ 등 다양한 편의·레저시설 등이 들어서며 문화예술 공간 및 옥상조경, 야간조명 등 문화예술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건설된다.

또 2009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 연장선의 부천중부서역이 단지에 인접해 세워지고, 계남대로(부천∼서울 신월동)가 지나며 경인고속도로 부천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까지 차량으로 3∼5분 걸리는 등 뛰어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단지 옆에 LG백화점과 까르푸 등 판매시설 및 부천시청, 세무서 등 각종기관과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돼 있어 생활에 편리하다.

문의 (032-329-2200)

/문찬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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