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사는 대전 노은1지구와 2지구의 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 등 11필지 17만461㎡를 오는 3월 중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상업용지 2필지 2939㎡ △준주거용지 5필지 2706㎡ △위험물처리 및 저장시설용지 2필지 7446㎡ △유치원용지 1필지 820㎡ △자동차 관련 시설용지 1필지 3550㎡ 등으로 모두 일반경쟁 입찰방법을 통해 공급된다.
입찰신청서는 오는 25~26일 유성구 전민동 토지연구원에서 받으며 30일 경쟁입찰을 거쳐 31일 계약 체결이 이뤄진다.
토지대금은 50억원 미만은 2년 분할, 50억원 이상은 3년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토공 측은 지난해 8월 노은2지구 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 공급 당시처럼 이번에도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계획의 여파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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