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일대 아파트 노려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17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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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상복합등 2800여가구 쏟아질듯 용산 미군부대 이전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이 일대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해 서울 용산에서는 주상복합 및 아파트 8개 단지, 2800여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용산은 경부 고속철도 용산역사 개설, 한남 뉴타운지역 지정 등의 호재가 있는 데다 미군기지 부지 83만평이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닥터아파트는 설명했다.

다음은 서울 용산구에서 분양되는 주요 아파트 및 주상복합.

◆한강로 대우롯데 센트럴파크(가칭)=대우·롯데건설 컨소시엄은 한강로3가 63-1번지 일대 세계일보 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41~87평형 629가구와 오피스텔 23~69평형 120실을 오는 3월께 분양할 예정이다.

20층 이상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단지내 700여평이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개통예정인 경부고속철도 용산역도 걸어서 8~9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한강로 한신휴플러스(가칭)=한신공영은 한강로1가 61번지 일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32~47평형 176가구와 오피스텔 40평형 230실을 오는 3월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1호선 남영역은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문배동 이안 용산 스위티=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분은 문배동 40-39번지 일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24~43평형 47가구를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1호선 남영역과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동호로, 백범로, 원효로 등과 인접해 있다.

고층에서는 한강과 남산, 용산 미군기지에 들어설 공원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중저층에서도 남산과 공원 조경을 볼 수 있다.

◆용산동 현대건설·삼성물산=현대건설·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용산동5가 재개발구역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38~81평형 400여가구와 오피스텔 30~90평형 222가구를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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