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서울지역 일반아파트 173곳 700개 평형과 주상복합 48곳 405개 평형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는 분양권 가격이 분양가에 비해 평균 30% 상승한 반면 주상복합은 21.4% 상승에 그쳤다.
일반아파트 분양권은 송파구가 무려 70.4%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금천구(51.2%), 영등포구(46.9%), 동대문구(42.9%), 성동구(42.2%), 마포구(40.2%) 순이었다.
일반아파트의 경우 전지역에 걸쳐 고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올 9월 입주하는 송파구 문정동 삼성래미안 33평형이 분양가에서 143% 오른 5억7000만~6억1000만원선에 거래돼 가장 높은 웃돈을 형성했다.
또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45평형도 분양가(6억7800만원)에 비해 115% 오른 14억2000만~15억원선에 거래돼 분양가에 맞먹는 프리미엄을 나타냈다.
영등포구 영등포등 대우드림월드, 당산동 삼성래미안, 마포구 용강동 대림2차, 서초구 방배동 삼성래미안아트힐 등도 분양권 가격이 초기 분양가에 비해 배로 오른 단지들이다.
반면 주상복합의 경우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사회적으로 이목이 집중됐던 일부 초고층 주상복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긴 했으나 대다수 단지들의 가격 상승률은 평균치에 못 미쳤다.
또 강남구(47.8%)와 송파구(35%)만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상승률을 나타냈을뿐 대부분 지역의 주상복합 분양권 가격상승률이 일반아파트에 훨씬 못미쳐 지역적 편중현상이 심했다.
스피드뱅크 안명숙 소장은 “주상복합의 경우 단지환경, 교육시설 등 실제 주거 여건이 일반아파트에 비해 떨어져 분양 초기 과열현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상승 등 실제 투자가치가 일반아파트에 못미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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