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2차 동시분양 1886가구 나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24 19: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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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요건 꼼꼼히 잘 따져야” 12차 서울 동시분양에서는 21개 단지에서 총 1만2162가구가 지어져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88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뛰어난 건설업체들이 대거 분양에 참여하며 일반분양 물량이 200가구 이상인 단지가 3곳이나 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6일부터 청약에 들어간다.

다음은 12차 서울동시분양에 나온 주요 아파트 단지다.

▲청담동 대림산업=청담동 한일·한성·재흥·이화연립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총 142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봉은사, 청담공원, 삼릉공원 등과 인접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역삼동 대우건설=역삼2동 개나리3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332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분당선 한티역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하월곡동 삼성물산=월곡3구역 재개발 사업장으로 총 1372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4~43평형 311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월곡 나들목을 통해 서울 강남·강동지역 진출입이 편리하다.

▲길음동 삼성물산=길음5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총 560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에서 추진중인 길음1·6구역, 종암2구역과 인접하고 있어 개발이 완료될 경우 대규모 삼성아파트 타운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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