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2~3명 땅하면 투기 떠올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24 1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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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2∼3명은 땅하면 `투기’부터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대부분은 무계획적인 개발과 지나친 땅값 상승 등의 이유로 토지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교통부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명과 전문가집단 300명을 대상으로 국토정책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선 토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일반국민 20.8%, 전문가 34%가 투기를 꼽았으며 그 다음은 ‘재산증식’(18.4%, 24.3%)과 `대지’(15.5%, 8.7%) 등의 순이었다.

또 일반국민(90%)과 전문가(96.5%) 대부분이 토지문제가 심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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