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 아파트는 청약자가 단 한 명도 없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이 저조한 청약률과 미분양 물량이 계속 늘어날 경우, 분양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건설업체들이 속출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10·29대책으로 인해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급락한데 이어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대규모 미분양 사태가 벌어지면서 아파트시장이 한층 얼어붙고 있다.
최근 양주시 덕계동에 분양중인 500가구 규모의 아파트는 전철역과 대규모 녹지공간이 근처에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 곳이었다.
그러나 이같은 건설업체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가 현재 2순위 청약까지 마쳤지만, 70% 이상이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지난 10월부터 양주시 백석읍에서 분양중인 492가구의 아파트도 현재까지 327가구가 미분양된 상태다.
이같은 청약 미달사태는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파주 교하에 분양중인 한 아파트는 무주택과 1순위 청약을 받았지만, 단 한 명도 청약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청약률이 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동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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