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2차 동시분양 내년 1923가구 쏟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7 1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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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공급되는 서울 12차 동시분양에서는 1923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될 전망이다.

17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 12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17개 단지에서 4774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192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중 총가구수가 300가구를 넘는 단지는 △성북구 하월곡동 삼성래미안(1372가구) △성북구 길음동 삼성래미안(560가구) △강남구 역삼동 현대아이파크(541가구) △강북구 미아동 동부센트레빌(480가구) △강남구 역삼동 대우푸르지오(332가구) 등 5곳이다.

오랜만에 강남권에서 물량이 많이 나와 △역삼동 현대아이파크 241가구 △역삼동 대우푸르지오 99가구 △암사동 e-편한세상 63가구 △청담동 e-편한세상 49가구 △역삼동 월드메르디앙 33가구 등 5곳, 485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다음은 12차 동시분양에 나오는 주요 단지들이다.

▲하월곡동 삼성래미안=하월곡동에서 월곡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24∼43평 1372가구중 31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길음동 삼성래미안=길음5구역 재개발아파트로 24∼41평형 560가구중 2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역삼동 현대아이파크=역삼동 개나리2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541가구중 2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미아동 동부센트레빌=미아10구역 재개발아파트로 총 480가구중 24∼41평형 2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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