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5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관에서 최저가 방식으로 실시된 영흥화력발전소 3, 4호기 건설공사 입찰에서 SK건설, 삼부토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원내 1600MW(800MW×2기) 용량의 화력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완공예정일은 오는 2009년 3월 31일이다.
이번 컨소시엄의 지분 비율은 현대건설이 50.0%이며 SK건설과 삼부토건은 각각 28.5%, 2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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