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영흥화력 3·4호기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6 1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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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872억원 규모의 영흥화력 3, 4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15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관에서 최저가 방식으로 실시된 영흥화력발전소 3, 4호기 건설공사 입찰에서 SK건설, 삼부토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원내 1600MW(800MW×2기) 용량의 화력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완공예정일은 오는 2009년 3월 31일이다.

이번 컨소시엄의 지분 비율은 현대건설이 50.0%이며 SK건설과 삼부토건은 각각 28.5%, 2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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