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신도시 133만평 택지지구 추가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3 1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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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경기도 파주신도시 개발을 위해 파주시 교하읍 일대 133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신도시는 총 275만평 규모로 나머지 142만평은 이미 지난 2000년 12월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다.

수도권 주택난과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건설되는 파주신도시에는 총 4만7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 가운데 36%인 1만7000가구가 임대주택이다.

인구규모는 약 13만2000명이다.

공사기간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이며 공사가 빨리 마무리되는 일부 단지는 2008년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파주신도시는 주변에 장명산과 황룡산, 심학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며 일산신도시와 파주교하지구 등 인근 7개 산업단지와 연계돼 있어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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