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7일 서울지역 11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1301가구 모집에 3053명이 신청해 평균 2.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미달가구수는 총 493가구에 달했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달 10차 동시분양때의 평균 경쟁률 16.8대 1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지난 2001년 7차 동시분양(0.3대 1)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구로동 한일유앤아이 32평형이 203가구 공급에 18명만이 신청해 185가구가 미달됐으며, 휘경 동일하이빌 40평형도 72가구 모집에 신청자는 12명에 불과, 60가구가 미달됐다.
이밖에 현대아이파크 개봉 35평형(53가구 미달), 브라운스톤 구산 34평형(40가구), 충정로 우리유앤미 33평형(26가구) 등 대부분 단지에서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다만 이수교 1차 KCC아파트 32평형(61대 1), 답십리 두산위브 25평형(41.2대 1), 휘경 동일하이빌 32평형(30대 1)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여 차별화에 성공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동시분양 경쟁률도 매우 낮아졌다”며 “입지와 교통편이 양호한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분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단지 및 평형별 경쟁률은 금융결제원 부동산 사이트(www. apt2yo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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