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현대-다임러상용차 등 2곳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06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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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지역 지정 현대자동차-다임러크라이슬러 상용차 합작공장을 비롯한 2곳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추가 지정되고 외국인학교 설립이 적극 지원된다.

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위원회는 최근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어 전북 완주의 현대-다임러 상용차 공장과 경기도 평택 동우STI 및 동우광학필름 공장(일본 스미토모사 투자) 등 2곳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되면 공장입지가 사실상 무상 임대되고 법인세가 10년간 최고 50∼100% 감면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외국인투자위원회는 또 외국인학교 설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우선 경남지역 외국인투자가들의 자녀교육을 맡게 될 진사외국인학교 설립에 정부와 지자체에서 24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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