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아파트 급매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03 19:1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차 줄어들어 정부의 `10·29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매물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급매물이 쏟아졌던 강남권 아파트의 경우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사이트 ‘파인드올부동산’(www.findhouse. co.kr)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현재 이 사이트에 등록된 강남권 아파트 매물은 총 3306건으로 10·29조치 이후매물이 가장 많았던 11월 20일에 비해 1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아파트 매물은 11월 18일 3305건, 20일 3876건 등으로 줄곧 늘어나다 이후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반면, 서울시 전체 매물 건수는 11월 28일 현재 3만9504건으로 같은달 20일에 비해 0.02% 늘어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중 특히 대치동 미도아파트의 매물은 지난달 18일 19건에서 20일 27건으로 폭증했다가 27일 19건, 28일 3건 등으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