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건설업계와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달 공급되는 서울 11차 동시분양 아파트 물량이 당초의 24곳, 2580가구에서 16곳, 1915가구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
대림산업, 현대건설, 남광토건 등 11차 동시분양에 나오기로 예정됐던 건설업체들이 인허가 지연과 재건축조합과의 갈등 등을 이유로 분양을 대거 뒤로 미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들어 서울 동시분양에 나온 일반분양 물량은 1만가구를 간신히 넘는 수준인 총 1만899가구에 머무르게 됐다.
이는 서울지역 동시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서울지역에서 아파트 지을 땅이 점차 사라져 간다는 건설업체들의 하소연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분양물량 급감 현상이 서울지역의 아파트 공급난 나아가 가격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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