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기도 한 이 곳은 250∼500평 단위로 개별 분할 등기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계약자에 대해서는 25∼100평 규모의 주말 농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곳은 영동고속도로 면온 IC에서 빠져나와 6번 국도 분기점에서 흥정계곡 이정표를 따라 이동하면 다다를 수 있으며 대전권에서 2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욱이 5만평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관광농원인 ‘허브나라’에 인접해 있으며, 물길이 5㎞에 달하는 흥정계곡은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 송어, 산천어 등이 노니는 모습을 쉽사리 발견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흥정계곡 주변에서는 매년 메밀꽃축제를 비롯해 감자축제 등이 열려 연간 2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내방하지만 마땅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펜션사업을 벌이기에 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의 02-501-2399.
강종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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