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 입주아파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7 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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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최대 3만여가구 오는 12월에 올 들어 최대 물량인 3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전국에서 입주한다.

17일 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총 51개 단지, 3만136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해 올들어 최대 물량의 아파트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이달 입주물량(2만1077가구)보다 1만가구 가까이 늘어난 물량으로 지역별로 보면 △서울 23개 단지, 9489가구 △경기 12개 단지, 1만188가구 △인천 2개 단지, 752가구 △지방 16개 단지, 9707가구 등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구수가 1000∼30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물량이 쏟아져 나와 실수요자들의 내집 마련에 상당한 도움을 줄 전망이다.

다음은 전국에서 다음달 입주하는 주요 단지들이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봉천7-2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19∼24층 24개동 2496가구의 초대형 단지이다.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관악로, 남부순환로, 사당로 등과 가깝다. 인근 두산, 동아, 벽산아파트 등과 함께 대규모 아파트타운을 이루고 있다.

▲강서구 등촌동 현대 아이파크=13∼20층 25개동 1363가구의 대형 단지로 31∼89평의 중대형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2007년 개통 예정인 9호선 등촌동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여서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마포구 염리동 LG자이=진주아파트를 헐고 18∼25층 10개동 534가구 규모로 지은 단지로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공덕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강북구 미아동 풍림아이원=11∼25층, 22개동, 2017가구의 대형 단지로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걸어서 15분 정도이다. 남쪽으로는 수락산, 북쪽으로는 북한산을 고층에서 조망할 수 있다.

▲강남구 역삼동 금호베스트빌=10∼15층 3개동 183가구 규모로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강남대로, 경부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초인터체인지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안양시 비산동 삼성래미안=15∼28층 44개동 3806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인근의 대주파크빌, 롯데낙천대, 임곡주공그린빌 등과 함께 대규모 아파트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경수산업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로 진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용인시 기흥읍 현대모닝사이드1차=17개동 17∼20층 1112가구의 대형 단지로 수원인터체인지를 이용해 강남과 분당으로 진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월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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