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재산 304건 공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8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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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본사 공매장에서 압류재산 304건에 대한 현장입찰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 공매물건은 △주거용건물 68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59건 △토지 84건 △공장 1건 △기타 17건 등 총 229건(430억원 상당)이며 30일 공매물건은 △주거용건물 31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6건 △토지 31건 △기타 7건 등 총 75건(61억원 상당)이다.

현장입찰에 앞서 전자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인터넷 입찰도 실시한다.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등 주거용 물건과 토지가 공매로 많이 나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면서 “다만 압류물건의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는 만큼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를 철저히 따져 본 뒤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02-3420-5555, 080-347-5000 또는 www.kamco.or.kr
김윤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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