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조합측이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아파트 배정 등 각종 소송에 대비하기 위해 분양을 미룬채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일종의 ‘민원해결용’ 아파트다.
그러나 별다른 민원이 없어 더이상 보유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 일반분양된다.
▲분양가 시세 이하〓공급평형은 △24평형 3가구 △33A평형 1가구 △33B평형 1가구 △33C평형 7가구 △33평형 8가구 △43평형 8가구 등으로 총 28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분양가는 △24평형 1억7500만원 △33A평형 2억1500만원 △33B평형 2억1000만원 △33C평형 2억2500만원 △33D평형 2억2200만원 △43평형 3억2000만원이다.
▲초기 구입비용 많아〓기존아파트여서 분양을 받으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분양대금 지불조건은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내고, 중도금은 따로 없고 나머지 잔금을 오는 12월에 한꺼번에 내야 한다. 잔금 중 일부는 은행 대출도 가능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조합 청산금 관련 소송 등이 진행중이어서 내년 상반기에나 등기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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