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재산 308건 공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06 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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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www. kamco.or.kr)는 8∼9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본사 공매장에서 압류재산 308건에 대한 현장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8일 공매물건은 주거용건물 25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31건, 토지 53건, 공장 1건, 기타 10건 등 총 120건(79억원 상당)이며 9일 공매물건은 주거용건물 76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23건, 토지 80건, 기타 9건 등 총 188건(268억원 상당)이다.

현장입찰에 앞서 이날부터 8일(8일 공매물건 6∼7일, 9일 공매물건 7∼8일)까지 전자입찰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한 인터넷 입찰도 실시된다.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아파트 등 주거용 물건과 토지가 공매로 많이 나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면서 “다만 압류물건의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는 만큼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를 철저히 따져 본 뒤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02-3420-5555, 080-34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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