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나홀로’…입지부터 따져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5 1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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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차동시분양 478가구 분석 다음달 7일부터 청약에 들어가는 서울9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 총 6131가구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7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강북구 미아동 SK건설, 도봉구 창동 신도종합건설, 동작구 신대방동 신동아건설사업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1개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로, 나홀로 아파트의 특성상 입지여건이 뛰어나거나 대단지 옆에 위치한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강남권 일반분양 물량은 서초구 방배동 이수건설 사업장과 강남구 논현동 한화건설 사업장 등 5개 단지, 166가구다.

다음은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가 제공하는 단지별 특성이다.

▲창동 신도종합건설=도봉구 창동 500-2번지 일대 세인연립을 재건축해 창동2차 초안산 신도브래뉴 213가구를 짓는 것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8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3개노선(1·4·6호선)이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월계로, 도봉로 등 풍부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로 1분 거리에 초안산 근린공원과 우이천이 근접해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한 편이며 3-베이 구조에다 관리비 절감을 위해 무인경비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논현동 삼호=강남구 논현동 195-1 일대 삼우와 남서울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전체 63가구 가운데 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논현 e-편한세상은 대로변을 제외한 주변 일대가 빌라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상가가 들어서 있는 주거지역으로 봉은사로가 도보로 1분, 강남대로가 도보로 3분거리에 각각 위치해 있다.

▲논현동 한화건설=강남구 논현동 205-2, 3번지 일대 동아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전체 70가구중 38가구가 분양된다.

봉은사로가 도보로 1분, 강남대로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테헤란로와 연결돼 있는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오금동 남광토건=송파구 오금동 3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오금2차 쌍용스윗닷홈은 43가구 전 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왕복8차선 위례성길을 이용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신대방동 신동아건설=동작구 신대방동 471-3 일대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105가구중 37가구가 분양된다.

3면이 녹지와 접해 있으며 단지내 보도와 연결된 산책로를 통해 약 13만평 규모의 보라매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어 도심속 전원아파트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7호선 보라매역과 시흥대로가 인근에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며 인근에 동작구민회관, 시립보라매병원, 대림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방배동 이수건설=서초구 방배동 981-40번지 일대 들어서는 아파트로 35가구전 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3분, 7호선 내방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남부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진입이 용이하다.

▲미아동 SK건설=강북구 미아동 1353번지 일대에 위치한 54개동, 총 5327가구 규모의 대단위 단지로 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유치원과 초·중교, 대일외고 등이 있다.

▲신월동 탑건종합건설=양천구 신월5동 55-3번지 일대 대림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8가구중 29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인접해 있으며 남부순환로 및 화곡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길동 예전건설=강동구 길동 239번지 일대 성진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62가구중 22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올림픽대교, 중부고속도로, 강북강변로(2004년 10월 완공예정)와 연결돼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중계동 극동건설=노원구 중계동 3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극동1차 아파트로 49가구 전 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지하철 6호선 중계역 이용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및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시외곽으로의 진출이 편리하다.

▲중계동 극동건설=노원구 중계동 15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극동2차 아파트로 86가구 전 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버스 노선이 많아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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