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www.r114.co.kr)는 판교신도시 개발호재 등에 힘입어 분당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처음으로 평당 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10월 평당 900만원을 넘어선 뒤 11개월여 만이다. 서울 이외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과천에 이어 분당이 두번째.
최근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단지로는 야탑동 매화공무원2단지 24평형이 이달 초 1억9250만원에서 지난주 2억1500만원으로 11.7% 상승, 분당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부동산114 김규정 과장은 “분당의 경우 주거환경이 쾌적한데다 최근 판교신도시 개발호재까지 겹쳐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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