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아파트가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4 1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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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000만원 돌파 경기도 분당 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www.r114.co.kr)는 판교신도시 개발호재 등에 힘입어 분당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처음으로 평당 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10월 평당 900만원을 넘어선 뒤 11개월여 만이다. 서울 이외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선 것은 과천에 이어 분당이 두번째.

최근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단지로는 야탑동 매화공무원2단지 24평형이 이달 초 1억9250만원에서 지난주 2억1500만원으로 11.7% 상승, 분당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다.

부동산114 김규정 과장은 “분당의 경우 주거환경이 쾌적한데다 최근 판교신도시 개발호재까지 겹쳐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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