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브랜드(플래티넘)와 달리 아파트 브랜드 `스윗닷홈’의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교체를 위해 네이밍업체를 선정해 놓은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발음도 어려운데다 IT 열풍이 끝나 시대적으로도 뒤떨어진 느낌이 있어 교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림건설도 기존 브랜드 `루미아트’에 대해 이달까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조사한 후 연말까지 브랜드를 교체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도 지난 1995년부터 사용했던 `그랑빌’이란 상표를 `로즈힐’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와 같이 브랜드 교체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이미지를 바꾸고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다.
마케팅 전략으로도 소위 말하는 유행이 반영된 브랜드는 유행에 따라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금호건설은 지난 6월 기존 브랜드 `베스트빌’ 대신 `어울림’을 개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IT 열풍을 담았던 브랜드가 가고, 자연과 휴식이 새로운 브랜드 컨셉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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