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보다 미래가치 따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20 1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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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커뮤니티’ 투자자 조사 “신규 분양아파트를 고를 때는 ‘미래가치’부터 따져보라”.

21일 인터넷부동산 텐커뮤니티(www.ten.co.kr)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현장 전문가인 공인중개사 113명을 대상으로 ‘신규 분양아파트 선택시 유의점’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신규 분양아파트의 선택기준으로 미래가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 다음은 △입지여건(25%) △분양가(13%) △대금지불방식(3%) △평형별 특장점(1%) 등의 순이었다.

텐커뮤니티의 김경미 리서치팀장은 “지난 6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서 분양시장이 사실상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됐다”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청약예정지역의 아파트가격 변동률을 미리 꼼꼼히 따져 보는 등 미래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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