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2만7000가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16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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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아파트 봇물 추석이후 연말까지 임대아파트 분양이 전국적으로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추석이후 연말까지 전국 42개 단지에서 2만6906가구의 임대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19개 단지, 1만2072가구 △공공임대 11개 단지, 7751가구 △민간임대 12개 단지, 7083가구가 각각 예정돼 있다.

지역별 공급규모를 보면 수도권 지역의 분양물량이 9541가구에 달해 전체 물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전라도 4957가구, 경상도 3818가구, 충청도 2806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다음은 추석이후 분양되는 주요 임대아파트들이다.

▲의정부 신곡 국민임대=국민임대(30년) 322가구로 이달중 공급된다. 평형별로는 15평형 174가구와 20평형 148가구이며 입주는 2005년 9월로 예정돼 있다. 의정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2005년에 경전철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 삼산1지구 공공임대=공공임대(5년) 1873가구로 이달중 공급된다. 평형별 가구수는 21평형 835가구, 24평형 1038가구이다. 삼산1지구는 93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경인고속도로,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동두천 생연지구 부영아파트=민간임대 668가구로 10월에 공급된다. 2005년에 단지 바로 앞으로 1호선 내행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주변에 소요산 국립공원과 생연근린공원, 탑동계곡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관공서, 병원, 대형마트, 쇼핑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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