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달 전국 집값이 평균 0.3% 상승한 가운데 서울 강남 및 대전·공주 등 충청권 일부지역만 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관계자는 “국민은행이 발표한 8월 집값을 토대로 투기지역 후보지를 조사한 결과, 20여곳이 지정대상에 올랐으나 대부분 이미 지정된 곳이거나 지방 소재 도시인데다 9·5 대책으로 주택시장이 안정되고 있어 추가 지정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말했다.
정부는 금명간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은행의 `8월중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2003년 6월=100)는 100.6로 7월보다 0.3%(0.4포인트) 상승했다.
집값은 올들어 1월 2년만에 0.1% 하락한 뒤 2월(0.5%), 3월(0.7%), 4월(0.9%), 5월(1.6%) 계속 상승세를 타다 5·23 주택시장 안정대책 등으로 오름폭이 6월 0.7%, 7월 0.2%로 꺾였었다.
국민은행은 8월 서울 강남과 충청권에 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이 제한적으로 상승, 지역·주택유형별 차별화가 더욱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강북은 7월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지만 강남이 1.3% 올라 평균 0.7% 상승했고 6개 광역시는 대전이 1.2% 올랐음에도 부산·대구·인천·광주·울산이 -0.1%에서 0.4%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여 평균 0.3%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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