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남은 아파트 노려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9-08 1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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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내집마련 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로 분양권 가격에 거품이 빠지면서 입주시기가 1년 이내로 남은 분양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가수요로 발생했던 거품이 걷히면서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에게는 그만큼 기회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역세권과 대단지 등 지역 대표성을 띤 블루칩 단지의 경우 불황기에도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데다 호황기에는 가격이 많이 오르는 성향이 있어 눈여겨 볼 만하다.

다음은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최근 집계한 입주 1년 미만의 주요 수도권 단지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성수동 현대아이파크와 롯데캐슬파크=성동구 성수동2가 289-2번지 일대 위치한 656가구 현대아이파크와 건너편의 롯데캐슬파크 604가구가 오는 9월 나란히 입주를 시작한다.

현대아이파크는 32~42평형, 롯데캐슬파크 23~ 44평형으로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장안동 현대홈타운=동대문구 장안동 336번지 장안시영1단지 자리에 새로 지어지는 현대홈타운은 22개동, 2182가구(12∼28층)의 대규모 단지로 10월 입주 예정이다.

▲창동 북한산아이파크=도봉구 창동 2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북한산아이파크는 25개동, 2061가구 규모로 내년 7월 입주할 예정이다.

▲당산동 삼성래미안=영등포구 당산동4가 11-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삼성래미안은 25개동, 1391가구(33평~58평형) 규모로 2004년 1월부터 입주를 한다.

▲안양 비산동 삼성래미안=안양시 비산동 459-1번지 일대에 위치한 삼성래미안은 44개동, 3806가구(24평~64평형) 규모로 올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의정부 금오동 주공그린빌3단지=금오동 주공그린빌 3단지는 11개동, 820가구(15~20층) 규모로 9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9월 입주단지 중에서는 가장 큰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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