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김포·파주신도시 아파트 분양가는 650만~700만원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건설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교부가 잇따라 발표한 각 신도시의 용적률, 입주 주택수, 그리고 도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비 등을 토대로 아파트의 평당 예상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추산됐다.
그러나 당초 계획단계에서 600만~65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화성동탄신도시의 평당 분양가가 착공단계인 현시점에서 700만원선으로 상승한 점에 비춰 판교·파주·김포신도시도 아파트 분양단계에서 건축비, 기반시설 설치비 등이 증가하면서 분양가도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건교부 관계자는 “판교신도시에 당초 1만9700가구를 건설하기로 했을 때는 평당 분양가가 1060만원이었으나 서울 강남의 주택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1만가구를 더 짓기로 함에 따라 분양가가 860만원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설명했다.
즉 종전 계획됐던 용적률 100%로는 아파트 공급가가 주변의 시세를 웃돌지만 판교IC를 기준으로 서판교는 120%(일부 80%), 그리고 역세권 주변인 동판교는 150%(일부 180%)로 용적률이 상향조정됨에 따라 분양가를 대폭 떨어뜨리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용적률도 여전히 인근 분당의 185%보다 훨씬 낮으며 인구밀도도 ㏊당 96명으로 분당(198명)이나 김포(132명), 파주(156명) 등 다른 신도시보다 낮다고 건교부는 강조했다.
또 4조4000억원의 개발이익을 조성해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에 투입해야 하는 김포·파주신도시도 주택업체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지 등의 평당 공급가가 김포는 400만원, 파주는 440만원 안팎이며 현재 평균 건축비 등을 감안하면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김포는 650만원, 파주는 700만원선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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