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 로열층보다 로열층 6%비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25 17: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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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평형 최고 5억차이 조망권과 일조권이 좋은 이른바 `로열층’이 `비로열층’에 비해 가격이 평균 6% 정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스피드뱅크(www.speed bank.co.kr)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지역 일반아파트 1716개 단지, 5263개 평형을 대상으로 매매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로열층이 같은 평형대 비로열층의 평균 매매가격보다 평균 5.9%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로열층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로 평균 9.7%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은 △광진구(9.3%) △성동구(8.0%) △성북 및 마포구(각 7.3%) △용산구(6.5%)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로열층 프리미엄이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은 조망권 때문으로 한강과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의 경우 같은 평형끼리도 최고 5억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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