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스피드뱅크(www.speed bank.co.kr)에 따르면 최근 재건축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지역 일반아파트 1716개 단지, 5263개 평형을 대상으로 매매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로열층이 같은 평형대 비로열층의 평균 매매가격보다 평균 5.9%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로열층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로 평균 9.7%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은 △광진구(9.3%) △성동구(8.0%) △성북 및 마포구(각 7.3%) △용산구(6.5%)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로열층 프리미엄이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은 조망권 때문으로 한강과 남산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의 경우 같은 평형끼리도 최고 5억원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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