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초 7억원선을 돌파한 34평형은 최근 7억3000만원까지 호가가 뛴 상태다. 31평형도 6억2000만원선에 호가되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해 7월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탄 이후 1년여만에 2억원(38%)이 올랐다.
은마아파트 값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원인은 오는 9월부터 시행하는 재건축 허용연한 강화 규정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또 인근에서 재건축을 추진중인 청실아파트의 호가상승과 타워팰리스, 우성, 선경아파트 등이 급등세를 보인 것도 아파트 값을 부추긴 원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투기지역 지정의 ‘역효과’로 양도세 증가분이 시세에 전가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상승요인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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