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하락세 ‘주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5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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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이 지역별로 등락하며 하락세가 멈췄다. 매매값은 지난주에 이어 소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은 5일 최근 전국 아파트 910개 평형 2730개를 조사한 결과 지난 조사일(22일) 대비 지난주(29일) 매매값은 1% 상승했으며, 전셋값은 0.0%로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매매값은 전주(0.1%)에 이어 2주 연속 강보합세가 지속되고, 전셋값은 지난주 하락(-0.1%)에서 약보합세로 바뀐 것이다.

지역별 전셋값은 서울 강북(-0.2%), 경기도(-0.3%), 수도권(-0.1%), 기타지방(-0.3%)은 떨어졌지만 부산(0.1%), 대구(0.1%), 인천(0.3%), 광주(-0.1%), 대전(0.1%)은 오르는 등 지역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서울 강남(0.0%), 울산(0.0%)은 지난 조사때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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