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 DrApt.com)는 ‘전국 재건축 대상 아파트 348개 단지의 7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6월에 비해 평균 1.7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7월 매매가격 상승률이 평균 2.20%에 달해 6월 상승률(0.76%)보다 1.44% 포인트나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성동구가 4.88%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강남구(3.58%) △강동구와 동작구(각 2.09%) △서초구(1.86%) △송파구(1.60%) △용산구(1.16%) 등의 순이었다.
도봉구(-4.03%)와 △금천구(-3.87%), △동대문구(-0.87%), △관악구(-0.2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단지별 상승폭을 보면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는 평형별로 4000만∼5000만원씩 올라 13평형의 경우 현재 4억75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28평형의 매매가격은 6월 말에 비해 2500만원 상승한 3억원에 형성돼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허용불가 판정에도 불구, 재건축 연한강화조치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면서 평형별로 2000만원 가량씩 올라 31평형이 현재 6억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재건축 단지의 7월 매매가격은 평균 0.01% 상승하는데 그쳤는데 평택(11.54%)과 △안양(1.70%), △안산(1.30%), △성남(1.27%)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소폭 상승하거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닥터아파트 김광석 정보분석팀장은 “6월 말까지 정밀안전진단, 조합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을 획득한 재건축 단지와 재건축 연한 규정상 조만간 재건축 추진이 가능이 단지들이 강세를 보여 전체적인 재건축 단지의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면서 “다만 사업추진 여부 및 재건축 연한 등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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