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유망 분양지역이긴 하지만 분양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분양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게 되면서 각 단지들마다 강점과 차별화 요소를 내세우며 실수요자 끌어들이기에 온힘을 쏟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100만평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인 용인 동백지구에서 11개 업체가 19개 단지, 8908가구의 아파트를 이달말 동시에 분양하면서 업체간 치열한 분양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총 590가구 10개동이 들어서는 신영 동백프로방스는 독특한 단지 배치와 조망권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
부채권 모양으로 생긴 단지에 10층짜리 4개동이 앞쪽에, 17층짜리 3개동이 중간에, 28층짜리 3개동이 뒤쪽에 배치됨으로써 단지내 모든 동이 골고루 조망권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졌다.
나아가 30평형대를 4-베이로 설계하고 3면 개방형인 59평형은 국내 최초의 7-베이 아파트로 만들어 단지앞 근린공원과 호수에 대한 조망권을 극대화시켰다.
동백 동일하이빌은 친환경 시범단지로 만들어지는 동백지구의 특성을 살려 단지내 주민들이 자연속의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하는 동백 코아루는 5개 블록에서 총 36개동, 2107가구가 공급돼 이 단지 하나만으로 아파트타운을 형성할 정도로 규모면에서 다른 단지를 압도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분양전문업체인 세중코리아의 김학권 사장은 “지금 분양시장은 철저한 차별화 장세로 가고 있다”며 “경쟁력을 갖춘 업체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