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아파트공급량 급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4 1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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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상반기 아파트 공급물량이 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는 1만8441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2312가구)에 비해 49%나 증가했다.

이에 따른 건축허가 면적은 480만7370㎡로, 전년동기(458만7075㎡)보다 5% 늘었다.

용도별로는 공업용, 주거용, 공업용의 건축면적이 4~48%까지 증가한 반면, 상업용, 농수산물용은 28~42%씩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구월주공 및 주안주공 등 재건축아파트 사업계획 승인 증가로 아파트 공급물량이 크게 늘었다”며 “향후 건설경기 및 부동산 경기침체로 상승세는 점차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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