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이전 건설업계 혜택 시간걸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3 1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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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3일 신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인구 이동 및 경제적 파급 효과는 매우 크겠지만 건설업체에 대한 혜택은 당장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증권은 “향후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도 관련 인프라와 새 청사 및 지원시설 등의 건설이 본격화하는 시점은 2007년 하반기에나 가능한 만큼 건설업체의 수주와 매출로 연결되려면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화증권은 다만 “정부의 부동산 억제 대책으로 전국적인 주택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지만 충청권의 주택분양사업은 다른 지역보다 양호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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