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8300만달러 리비아서 공사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21 17: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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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리비아 전력청이 발주한 자위야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2억8300만달러(약 3350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리비야 수도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50㎞ 떨어진 자위야 지역의 660㎿짜리 가스터빈 발전소에 150㎿짜리 증기터빈 2기와 폐열회수 보일러 4기를 추가로 설치, 960㎿ 용량의 복합화력 발전소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후 26개월로 오는 2006년 초 준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유럽의 유수 건설업체들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설계와 구매, 시공, 시운전을 포함하는 일괄 턴키방식으로 자위야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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