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세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마포(0.17%)와 광진(0.06%)구를 제외한 모든 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14주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종로(-0.9%), 도봉(-0.81%), 서초(-0.72%), 중구(-0.58%), 성동(-0.55%) 등의 하락폭이 컸으며 양천(-0.37%), 동작(-0.32%), 강북(-0.27%), 영등포(-0.25%), 성북(-0.24%)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상반기 입주물량이 많았던 주요 구가 전세물량 여유로 하락세가 이어졌고 실수요 위주로 상대적인 선호도가 높은 지역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초구는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반포동 소재 노후단지와 서초동 일대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봉구 창동, 도봉동, 쌍문동 일대 그리고 성북구 정릉동, 돈암동 등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구리(-0.53%), 동두천(-0.52%), 군포(-0.46%), 광명(-0.45%), 안산(-0.28%), 부천(-0.21%), 화성(-0.21%) 등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매매가격은 서울지역 재건축 추진아파트의 경우 0.22%,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는 0.18%의 상승률을 보였다.
강동(0.65%), 강남(0.6%), 강서(0.34%), 서초(0.34%) 등 몇몇 구의 재건축 추진아파트는 지난주 가격상승폭이 컸는데 이는 지난달 이들 지역에서 무더기 재건축 사업허가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재건축 사업허가가 없었던 송파구(-0.46%)는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재건축 추진아파트 가격이 하락했으며 수도권 재건축 추진단지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잠실주공 1,2단지는 주요 평형이 500만원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가락시영2차 13, 17평형은 일주일새 2000만원이 하락하기도 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안성(1.06%), 화성(1.05%), 김포(0.83%), 평택(0.6%) 등이 오름세를 보였으며 포천(-0.54%), 파주(-0.12%), 성남(-0.05%), 양주(-0.0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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