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수주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조4558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해 1190억원을 기록했다.
LG건설은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광고선전비 증가와 턴키사업 입찰 확대에 따른 설계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매출과 수주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어 앞으로 경영실적이 더욱 호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LG필립스LCD TFT-LCD(박막액정표시장치) 제조공장, 청계천 복원공사 및 광양만 항만공사 3-2단계,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공사 등으로 연간 수주목표 5조원의 49%를 달성했다.
LG건설은 특히 광양항 항만공사 및 원자력발전소 사업이 그동안 진출하지 못했던 사업영역으로 이번 수주로 자사 기술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G건설은 신규 수주와는 별도로 올 상반기 왕십리 뉴타운 개발, 과천 주공2단지 등 29건의 재개발,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주택부문에서 4조520억원, 기존 물량까지 합치면 8조2000억원의 사업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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