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가구미만 주상복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7-08 1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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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없어 인기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는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 282-19 일대에 분양중인 주상복합아파트 I’PARK(일반분양 130가구) 모델하우스에 연일 인파가 몰려 현재 2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청약을 마감하면 경쟁률이 30대 1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 이후 크게 위축된 일반아파트 시장과는 달리 300가구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시장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7일 LG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 LG한강에클라트 아파트 부문의 공개청약에서도 88가구 모집에 2863명이 청약해 평균 3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7∼34평형 74가구로 구성된 1군 청약에서는 총 1827명이 청약해 2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42평형 14가구로 구성된 2군 청약에는 136명이 몰려 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박수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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