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미아동 2,6구역 재개발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최근에는 9,12구역 재개발공사 시공권을 따냈다”면서 “미아동 일대를 대규모 래미안 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역별 아파트 가구수는 △2구역 23∼39평형 335가구 △6구역 24∼40평형 1198가구 △9구역 24∼43평형 1524가구 △12구역 24∼43평형 1258가구 등 총 4315가구이다.
이 가운데 52.1%인 224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삼성건설은 현재 미아동을 포함해 강북구와 성북구, 동대문구 등 3개 지역에서만 1만8000여가구의 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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