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에 래미안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25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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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009년까지 미아동 일대에 53개동 4300여가구의 대규모 래미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미아동 2,6구역 재개발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최근에는 9,12구역 재개발공사 시공권을 따냈다”면서 “미아동 일대를 대규모 래미안 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역별 아파트 가구수는 △2구역 23∼39평형 335가구 △6구역 24∼40평형 1198가구 △9구역 24∼43평형 1524가구 △12구역 24∼43평형 1258가구 등 총 4315가구이다.

이 가운데 52.1%인 2249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삼성건설은 현재 미아동을 포함해 강북구와 성북구, 동대문구 등 3개 지역에서만 1만8000여가구의 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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