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재건축·재개발 5건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9 17:25: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스코건설이 이달에만 5건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강원도 춘천 후평주공 1단지, 경기도 평택 서정주공 1단지, 대구 달서시영 등 재건축공사 3건과 서울 용산 제2지역 B지구, 대전 목동 제1구역 등 재개발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수주금액은 약 5500억원 규모다.

후평주공 1단지 재건축공사는 기존의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지상 24층 규모로 25개동 23∼55평 1989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일반분양분 789가구는 내년 5월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평당 분양가는 420만∼500만원이다.

서정주공 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의 16∼22평 582가구가 24∼43평 1095가구(지상 15층 17개동)로 늘어나게 된다. 일반분양분은 513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450만∼510만원이다. 내년 10월 착공해 2006년 9월 완공예정이다.

달서시영 재건축공사는 기존의 18평짜리 700가구를 허물고 지상 20층 규모로 8개동 24∼51평 938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일반분양분 238가구는 내년 8월 동시 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용산 제2지역 B지구 재개발사업은 총 12개 블록 중 5개 블록 일대의 노후 주택 및 상가를 허물고 지상 23∼38층 규모의 ‘용산 센트럴파크 타운’을 짓는 사업으로, 총 6개동에 아파트(324가구)와 오피스텔(1268가구), 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내년 12월 착공해 2008년 6월 준공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