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8대책 발표이후 약 한달만인 이날 현재까지 김포시의 아파트값은 9.88%나 올라 수도권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파주시(5.34%)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김포의 경우 같은 기간 재건축 및 각종 개발호재로 집값이 들썩인 광명(4.29%)이나 오산(4.19%), 수원(4.11%) 등과 비교해도 상승률이 배를 넘는 수준이다.
파주 역시 주요 상승 지역이었던 과천(2.5%)이나 평택(2.24%)에 비해 오름폭이 배 수준이다.
이처럼 김포와 파주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자 법원 경매시장에서도 이들 지역 물건에 대한 열기가 달아올라 일부 물건은 감정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법원경매 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전체 입찰물건중 낙찰된 물건의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률이 김포는 4월 34.18%에서 5월에는 55.42%로 크게 높아지면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고 파주도 4월 32.73%에서 5월에는 34.13%로 높아져 역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김포의 경우 감정가액에 대한 실제 낙찰가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가율이 평균 103.58%에 달해 평균적으로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지난달 30일 경매가 이뤄진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의 밭은 감정가(2억7912만원)의 1.8배 수준인 5억11만원에 낙찰됐고 감정가가 1억9000만원인 김포시 장기동 전원마을의 한 아파트는 지난달 29일 경매를 통해 2억5120만원에 팔렸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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