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분양후 1년이 넘어 전매가 가능한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권 553개 평형은 분양가보다 평균 8천470만원의 웃돈이 붙어 분양권 가격이 형성돼 있었다.
특히 강남, 송파, 서초구 등 강남권 분양권의 평균 웃돈은 1억4403만원으로 나머지 지역(7301만원)의 배 가까운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다.
올들어 분양권값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LG자이 61평형(분양가 7억7600만원)으로 올해만 1억원이 추가로 올라 10억원 안팎에 분양권 가격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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