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웃돈 평균 8470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08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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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은 1억4403만원 서울지역에서 전매 가능한 아파트 분양권에는 평균 8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분양후 1년이 넘어 전매가 가능한 서울지역 아파트 분양권 553개 평형은 분양가보다 평균 8천470만원의 웃돈이 붙어 분양권 가격이 형성돼 있었다.

특히 강남, 송파, 서초구 등 강남권 분양권의 평균 웃돈은 1억4403만원으로 나머지 지역(7301만원)의 배 가까운 프리미엄이 붙어 있었다.

올들어 분양권값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LG자이 61평형(분양가 7억7600만원)으로 올해만 1억원이 추가로 올라 10억원 안팎에 분양권 가격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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