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건설이 남양주 평내 및 호평 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하는 ‘남양주 호평 한화 꿈에그린’의 청약접수 결과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한화 꿈에그린 모델하우스에는 국세청 직원들이 3차례나 집중적인 단속을 벌였지만 지난달말까지 2만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다녀가 분양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이번달 중순부터 분양권 거래가 전면 금지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었다”며 “분양권 전매금지 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실수요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지난달 초 같은 지역에서 ‘남양주 평내2차 대주파크빌’ 아파트가 분양되던 때와는 완연히 달라진 분위기.
당시에는 투자자들이 투기과열지구인 남양주를 외면해 평내2차 대주파크빌의 경우 수도권 3순위에 가서야 청약을 마감할 수 있었지만 분양권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정부의 5.23조치가 분위기를 싹 바꿔놓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포스코건설이 최근 광진구 자양동에서 분양을 시작한 주상복합아파트 ‘더# 스타시티’ 분양현장에서도 달아오른 청약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정부가 3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상복합에 대해 분양권 전매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힘에 따라 아파트 1177가구 규모의 스타스티에는 전매금지 시행전에 분양을 받으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들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주상복합에 대한 청약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청약증거금을 3000만원으로 높였지만 불가항력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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